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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어트

노화방지 운동 '하체가 튼튼해야'

홍실쨩 2014. 5. 25. 19:57

나이가 들게 되면 몸속 내부 장기들도 기능이 떨어지지만 우리몸에서 가장 빨리 노화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근육이라고 하는데 그중에 가장 빨리 나타나는 곳을 꼽으라면 다리근육이란다.


다리 근육에는 긴장근섬유라는 것이 있는데 강하게 수축되어 있을때는 뇌와 심장을 자극하는 결과를 주어 뇌의 활동을 왕성하게 한다고 한다.


다리가 약해지면 긴장근섬유도 함께 약해졌다는 의미로 뇌세포 자극도 약해져서 자연히 두뇌회전이 느려지게 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고 한다.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 가벼운 하체운동은 건강과 노화방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 특히 런지는 처진 엉덩이를 끌어올려주는 효과까지 있어서 하체운동을 한다고 하면 꼭 들러간다고 봐야함. 아령을 들고 하기도 하고 때론 계단에 발을 올리기도 하고 방법은 조금씩 다르지만 효과는 대부분 비슷하리라 생각됨.


매일아침 운동도 하고 뇌건강도 챙기고 귀챦다고 생각하면 절대 못하고 하고나면 한결 상쾌하고 좋아지니 빠트리지 말고 노화까지 막아준다고하니 빼먹지 말고.........






무릎돌려주기, 발목 돌려 풀어주기, 다리운동 등을 가볍게 해주는 습관을 가져서 정신건강도 지키고 몸 건강도 지키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릴 수 있으므로 귀챦다고 그냥넘어가지 말고 매일 약간의 체조와 천천히 달리기를 꼭 해주고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땀이 흠뻑 흐를 수 있게 가능하면 전신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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